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점은 채팅방에서 보이는 사진과 실제 기기 저장은 서로 다른 개념이라는 것이다. 카카오톡 내부에서 열람 가능한 상태라고 해서 반드시 갤러리에 저장된 것은 아니다. 자동 저장 기능, 저장소 접근 권한, 저장공간 상태가 모두 정상이어야 갤러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사진이나 동영상이 자동 저장되지 않거나 갤러리에 보이지 않는다면 무작정 앱을 삭제하기보다 설정을 차례대로 점검해 보자. 대부분의 경우 자동 저장 옵션과 사진 접근 권한만 수정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저장공간과 갤러리 표시 설정까지 함께 확인하면 원인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다.